2009년 7월 10일 금요일

닭과 달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주제도

어떤 글을 적어 보기에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몇 차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보시다시피

'좋은 포스팅'을 하겠다는 의지하나로 간단한 메모들만을 적고 있는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것이 이 주제입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현재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닭과 달걀'에 비유될만한 여러가지 이슈들이 삶을 지배하는 중입니다.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기획이 먼저일까요, 컨텐츠가 먼저일까요.


깨달은 것 하나는,

그것이 고루한 철학에도, 성경에도, 그리고 과학에도.

'창조'가 있어야만 일어나는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창조를 담는 그릇..

창작 혹은 창의성 등으로 표현되는 그것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오는 걸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내게로 왔을때, 온전히 내 것일 수 있을까요.


벌써 1/3 시점을 살아왔는데 이런 것들이 고민이 됩니다.

빨리 찾아낸 걸까요, 너무 늦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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