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Apple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덕에,
Snow Leopard 출시와 함께 Mac OS X Server 10.6 을 회사에 도입하고자 구입을 했습니다.
unlimited clients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시장점령에 나섰겠구나 싶은 생각에 구입을 해서
8명뿐인 공연제작사내에 친구녀석을 IT Manager로 모셔오며 나름 큰 투자를 했습니다.
약 한달 반 간의 이런저런 테스트를 거친 후에 제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이렇습니다.
Apple의 하드웨어와 OS를 사용하되,
OS X Server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형태의 비지니스는 Google apps의 지원을 받는 것.
회사식구들 모두 한동안 적응하느라 바쁘겠습니다.
그런데 역시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투자가 좀 과하다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언젠가 이 투자들이 몇 배 이상으로 돌아올 날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들도 조만간 제대로 한번 정리를 좀 해봐야 겠어요.
MacBook 5대, MacBook Pro 2대, MacBook Air 2대, iMac 2대, Mac Pro 1대,
Cinema Display 2대, TimeCapsule 2대,
iWorks 09, iLife 09, Logic-studio 8, Adobe CS4 Master-collection,
OS X Server 10.6 unlimited clients, etc third-party applications.
어쨌건, paid를 했고, 시간을 투자하니,
두 회사에서 좋은 효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Thanks, Apple.
Thanks, Google.
너희도 나한테 고맙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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