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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사운드 디자이너, 현재 공연제작사 명랑씨어터 수박의 CEO로 등떠밀린 이지호입니다. 문화예술, 예술경영, Musical, IT, 감각적인 것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어떤 새벽.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데,
보통은 새벽을 자주 찾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새벽보다,
늦게까지 잠들지 않는 게으른 새벽을 선택하게 되네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 모습을 바꿔야 할 텐데요.
그래도 오늘 새벽, 한 줄기 좋은 빛이 비친 것 같습니다.
좋으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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