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도 없는 이 블로그에 심심찮게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검색어로, 어떤 경로로 들어오시는지 가끔 궁금해서 통계들을 살펴보곤 했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에는 제가 궁금했던 것을 질문했던 포스트인
'서울 시내 레지던스' 포스트에 관한 유입이 많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정보를 얻지 못하고 낚여서 돌아가시는 분들께 죄송,
언젠가 관련 포스트를 꼭 할 것을 다짐합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나 직접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관심가져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ㅡㅡ)(_ _)
수천, 수백명이 방문하는 다른 블로그들에 비하면 미미한 숫자이지만,
수십분의 방문자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뮤지컬 빨래를 만드는 명랑씨어터 수박의 공동대표가 된 것은 햇수로 6년째,
공동대표 다섯명이 모여 경영의 전문화에 대한 고민을 하며 밥을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CEO 체제를 도입하자 결의를 내린 후에 얼떨결에 등떠밀린 제가
수박의 경영을 맡은것이 다음달이면 정확히 1년하고도 3개월이 됩니다.
어느 단체와 조직을 막론하고 체계와 시스템을 자리잡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 역시 많은 오류속에서 시간을 보내왔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채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뭐라할까요, 조금 더 삶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온라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겠다고 오지랖을 떨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유저스토리북, TEDx대학로, 그리고 수박의 홈페이지에
오롯이 활동을 시작해봅니다.
말이 좋아 CEO이지 초반/중반의 회사 대표님들이 그러하시듯,
저도 경영, 인사, 재무, 홍보, 마케팅, 제작 의 많은 업무들을 정신없이 전쟁치루듯 치뤄내고 있습니다.
단점은 경영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고,
장점은 여러 가지 현장의 업무들을 접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이겠지요.
그러한 이야기들을 본격적으로 웹을 통해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은 일이 2006년 말인데,
2010년 중반이니 만 4년만에 시작을 하게 되는군요. 시동치고는 너무 늦었습니다.
처음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에서 네이버로,
네이버에서 구글의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 중단에 따라 티스토리로. (구글의 전략이 뭘까요; 노정석님이 부럽습니다. ㅡ_ㅡ )
도메인이 선점되었다는 이유에서 다시 워드프레스로.
예. 저는 워드프레스로 갑니다.
예술경영, 공연제작, 문화와 IT의 만남, 맥 OS X Server 와 Mac,
뮤지컬 배우, 사운드 디자인 등의 이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필요하시면 저를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지호.
블로그 http://leejiho.wordpress.com
트위터 http://twitter.com/leejiho
페이스북 Lee jiho
텀블러 http://leejiho.tumblr.com/
유저스토리북 http://leejiho.userstorybook.net/
TEDx대학로 (준비중)
명랑씨어터 수박 http://mtsoobak.com
이사다니는 일은 번거롭지만, 항상 설레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럼, 거기에서 뵈어요. =3=3


The_PR_송고.pdf
